“청주의 랜드마크 ‘지웰(G-Well)시티’에 투자하세요” 최근 한국의 주요 언론 기관으로 부터 주상 복합 최우수 건물로 인정받은 청주 지웰 시티는 향후 대한민국 행정 및 과학 중심지가 될 세종시, 청주공항, 오창과학산업단지, 그리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중부 과학벨트와 10~20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프리미엄을 갖췄다. 또한 새로 건설될 제2 경부고속도로는 물론 KTX 오송역, 청주 -세종 직선도로, 오송-청주 직선도로와도 인접해 교통 여건이 뛰어나고 단지내 병원, 피트니스 센터, 극장, 학교, 학원, 충청도 최초의 현대 백화점이 입주해 있어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뉴스타는 이미 판매를 마친 33평, 49평, 63평, 그리고 77평을 제외한 59평형 150개 유닛의 판매를 맡았다. 신영은 분양가 59평형(7억) 유닛에 20만달러를 다운페이먼트로 투자하는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30만달러의 론을 신한은행을 통해 2년간 무이자로 제공하며 여기에 나머지 20%금액을 해결하기 위한 전세 분양도 책임진다. 또한 연 3.5%에 달하는 투자 배당금도 2년간 보장한다. 최근 미국이 제로금리로 기운 것을 감안하면 그 어느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이다. 뉴스타의 지웰 시티 분양 담당자인 조양래씨는 “20만달러의 여유자금으로 중장기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대기업이 신영이 책임진다는 안전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신영의 임경택 과장은 “지난 2005년 서울 종로의 서머셋 팔레스를 미주에 분양, 100유닛 이상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경험이 있다”며 “당시 미주 지역에서 서머셋을 구입한 주택 소유주들은 아직도 매년 7.5%에 달하는 높은 배당금을 통해 안정된 투자 이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웰 역시 미주 지역에 특화된 스페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덧붙였다. 한편 뉴스타 부동산은 지웰 시티의 미주 판매 확대를 위해 전 미지역의 뉴스타 지점에서 홍보를 전개한다. OC와 LA 지역은 18과19일 양일간 로스 코요테스(OC, 18일 오후 7~9시)와 옥스포드팔레스(19일 오후 7~9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문의:(213)389-8989, (213)389-8998 최한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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