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도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

LA카운티_미주한인의날선포

‘LA도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

LA카운티 감독위원회가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날’로 선포했다. 17일 LA카운티 감독위원회는 미주한인재단에 기념증서 증정식을 가졌다. LA카운티의 미주한인의 날 제정은 마크리들리 토마스 감독위원의 발의로 지난 10일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사진은 미주한인재단 박상원 회장, 빈센트 김 준비위원장,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감독위원(왼쪽부터)이 미주한인의 날 선포 기념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환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