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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지역의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용역사업체가 되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
시애틀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매분기별로 고객세미나를 개최하는 유니뱅크는 오는 8일 페더럴웨이지역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연방교통국 산하 소기업지원사업부 (Small Business Transportation Resource Center), 주정부 산하 소수민족 여성사업부 (Office of Minority Women Business Enterprise), Sound Transit등 주정부 및 연방정부의 담당자들을 패널리스트로 초청,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들려준다.
시애틀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매분기별로 고객세미나를 개최하는 유니뱅크는 오는 8일 페더럴웨이지역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연방교통국 산하 소기업지원사업부 (Small Business Transportation Resource Center), 주정부 산하 소수민족 여성사업부 (Office of Minority Women Business Enterprise), Sound Transit등 주정부 및 연방정부의 담당자들을 패널리스트로 초청,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들려준다.
이 세미나에서는 소규모 사업체나 자영업자들이 주정부 및 연방정부의 용역사업자가 되기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이를 위한 상담 등의 실질적 도움을 어디서 받을 수 있는 지 등을 소개한다. 현재 정부사업계약자인 한인 사업주들도 참석, 경험을 나누고 조언한다.
이창열 행장은 “계속되는 불황을 이기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경기진작과 소규모 사업체 지원을 위하여 반드시 일정부분의 정부용역을 자영업자나 소기업들에게 주어야하고 이를 돕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 한인 사업자들이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이해하고 정부계약업자가 되기위해 도전해 보는 것이 현재의 불황을 이기고 사업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행장은 “계속되는 불황을 이기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경기진작과 소규모 사업체 지원을 위하여 반드시 일정부분의 정부용역을 자영업자나 소기업들에게 주어야하고 이를 돕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 한인 사업자들이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이해하고 정부계약업자가 되기위해 도전해 보는 것이 현재의 불황을 이기고 사업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니뱅크 고객세미나-미국 정부 계약업자가 되는 법
일시 : 3월 8일 (목) 오후 6:30
장소 : Clarion Hotel (31611 20th Ave. S, Federal Way, WA 98003)
문의 : 425-275-9700
성제환 기자
일시 : 3월 8일 (목) 오후 6:30
장소 : Clarion Hotel (31611 20th Ave. S, Federal Way, WA 98003)
문의 : 425-275-9700
성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