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리버밸리타운 미주지사와 메트로 에스크로가 8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윗호텔에서 경상북도 봉화군에 건축 중인 ‘리버밸리타운’ 회원가입 설명회를 열었다. 올 연말 완공예정인 봉화 리버밸리타운은 지역 농민 5명이 주축이 돼 설립한 ‘산바람 영농조합법인’이 분양하는 타임셰어 펜션타운이다. 50동 건물에 총100유닛으로 구성되며 봉화군과 한국관광공사가 건축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권은 2~3만달러이다. 사진은 봉화 리버밸리타운 홍보대사인 방송인 정재윤씨가 1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지리적 위치의 장점을 들려주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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