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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26일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연례주주총회를 열고 상정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오픈뱅크는 이날 주총을 통해 브라이언 최, 도은석, 제이슨 황, 정수헌, 김옥희, 박명자, 신영신, 민 김 등 총 8명의 이사진에 대한 연임을 승인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오픈청지기프로그램’에 대한 내용도 승인했다.
사진은 주총이 끝난 뒤 민 김 행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브라이언 최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경영진과 이사진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제환 기자
성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