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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맥스 메가의 린다 노 대표(오른쪽)와 올리비아 노 브로커(왼쪽)이 26일 열린 리맥스 메가 그룹 통합식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
한인 부동산 업체 ‘윌셔 메가 그룹’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자매 회사 리멕스 메가 그룹(4655 Wilshire Blvd. #201, LA,CA)과 사무실을 합병했다. 양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린다 노 회장은 “그간 주택 부분과 상업용 사무실을 분리, 운영해 왔는데 양 사를 합병 운영하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사가 통합되면서 리멕스 메가 그룹은 총 8000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사무실에 소속 에이전트 약 60여명을 거느린 한인 커뮤니티 최대 부동산 그룹으로 부상하게 됐다.
최한승 기자
<사진>
리맥스 메가의 린다 노 대표(오른쪽)와 올리비아 노 브로커(왼쪽)이 26일 열린 리맥스 메가 그룹 통합식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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