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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산운용업계에서 가치투자와 펀드 직접판매로 가치를 올리고 있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하 에셋플러스)가 나스닥에서도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셋플러스는 두달 전 40년 역사를 지닌 미국 운용사 ‘첼시 매니지먼트 컴퍼니(Chelsea Management Company)’(이하 첼시)와 함께 ‘AC원 차이나 펀드(AC ONE China Fund)’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 펀드가 현재 280만달러의 수탁고를 기록하면서 미 금융업계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AC 원 차이나 펀드는 지난 7월 27일 나스닥에 정식으로 상장돼 (심볼 ACOCX, ACOIX) 9월말 현재 미국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280만달러 정도를 수탁을 받고 있어 올 연말까지는 목표치인 1200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AC 원 차이나펀드는 에셋플러스와 첼시의 합작법인인 AC 원 자산 운용(AC ONE Asset Management)의 이름을 딴 뮤추얼 펀드로 AC 원 자산운용은 미국 증권감독원인 SEC에 정식으로 등록된 자산운용사다.
AC 원 차이나 펀드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구축하는 일등기업, ▲신 성장산업에서 혁신을 이끄는 기업, ▲해외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중장기 투자를 지향하는 미국의 기관 투자자들은 중국의 성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 펀드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영업에 돌입하게 되는 에셋플러스 미국법인의 백운상 대표는 “AC 원 차이나 펀드가 갖추고 있는 ‘투자 안전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감독 기관의 관리 과정을 거쳐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뮤추얼펀드는 헷지펀드, 비상장 펀드와는 차별화 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들도 기관 투자자들처럼 믿을 수 있는 운용사에 자금을 맡기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에셋플러스는 두달 전 40년 역사를 지닌 미국 운용사 ‘첼시 매니지먼트 컴퍼니(Chelsea Management Company)’(이하 첼시)와 함께 ‘AC원 차이나 펀드(AC ONE China Fund)’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 펀드가 현재 280만달러의 수탁고를 기록하면서 미 금융업계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AC 원 차이나 펀드는 지난 7월 27일 나스닥에 정식으로 상장돼 (심볼 ACOCX, ACOIX) 9월말 현재 미국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280만달러 정도를 수탁을 받고 있어 올 연말까지는 목표치인 1200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AC 원 차이나펀드는 에셋플러스와 첼시의 합작법인인 AC 원 자산 운용(AC ONE Asset Management)의 이름을 딴 뮤추얼 펀드로 AC 원 자산운용은 미국 증권감독원인 SEC에 정식으로 등록된 자산운용사다.
AC 원 차이나 펀드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구축하는 일등기업, ▲신 성장산업에서 혁신을 이끄는 기업, ▲해외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중장기 투자를 지향하는 미국의 기관 투자자들은 중국의 성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 펀드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영업에 돌입하게 되는 에셋플러스 미국법인의 백운상 대표는 “AC 원 차이나 펀드가 갖추고 있는 ‘투자 안전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감독 기관의 관리 과정을 거쳐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뮤추얼펀드는 헷지펀드, 비상장 펀드와는 차별화 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들도 기관 투자자들처럼 믿을 수 있는 운용사에 자금을 맡기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G2로 부상한 중국시장이 저평가 되어 있는 이 시점에 중국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에셋플러스와 함께 투자 철학을 공유한다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13-799-0788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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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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