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뱅크, 한인 커뮤니티 재단(KACF)에 구호 기금 전달

BBCN-KACF

BBCN뱅크(행장 앨빈 강)이 은행 창립 1주년을 기념하면서 한인 커뮤니티 재단(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에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1000달러를 기부했다. BBCN 전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금액에 은행에서 1대1로 매칭해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11월 30일 뉴욕에 있는 BBCN 뱅크 맨하탄 지점에서 재단 측에 전달됐으며 허리케인과 태풍 샌디의 피해 복구와 피해자 구호에 쓰여지게 된다. 사진은 BBCN뱅크과 KACF 관계자들이 기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BBCN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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