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초대행장 정원훈 행장 개인전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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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정원훈 초대행장의 개인 미술전이 LA한인타운내 한미은행 올림픽-크렌셔 지점에서 시작됐다. 정 행장은 지난 1982년 한인 자본으로 설립한 첫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의 초대행장을 맡았다. 이번 개인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리며 10~15일에는 한미 가든그로브-매그놀리아 지점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다. 사진은 3일 저녁 열린 리셉션에서 정원훈 전 행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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