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저녁 유니버셜쉐라톤호텔에서 한미은행의 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과 배무한 한인회장 등 주류 및 한인커뮤니티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 행사에는 한국의 유명가수인 김태우와 린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사진은 비야라이고사 시장이 한미파이낸셜 노광길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재승 행장, 비야라이고사 시장, 노광길 이사장, 허브 웨슨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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