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뱅크가 2012 회계연도에 LA지역에서 4번째 많은 SBA융자를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중소기업청의 자료를 토대로 17일 LA비즈니스저널이 전한 바에 따르면 BBCN뱅크는 지난 회계연도(2011년10월~2012년9월)에 총 138건의 SBA융자를 승인해 LA지역에서 4번째로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융자를 처리한 은행은 JP모건체이스로 총 319건을 처리했고 2위는 웰스파고은행(149건)이 자리했고 3위는 CDC스몰비즈니스파이내셜(18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BBCN이 처리한 융자의 총액은 8130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 1억4040만달러에 비해서는 거의 6천만달러가 줄었다.
한인금융기관 중에서는 윌셔은행은 91건(4930만달러)으로 6위에 자리했고 태평양은행이 66건(2820만달러)로 10위에 자리했다.
하나파이낸셜은 59건(6080만달러, 12위)의 융자를 처리했고 커먼웰스은행 56건(3860만달러, 13위), 오픈뱅크 55건(5380만달러, 14위), 한미은행 32건(3370만달러, 19위), 그리고 새한은행이 21건(2330만달러, 26위)을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중소기업청의 자료를 토대로 17일 LA비즈니스저널이 전한 바에 따르면 BBCN뱅크는 지난 회계연도(2011년10월~2012년9월)에 총 138건의 SBA융자를 승인해 LA지역에서 4번째로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융자를 처리한 은행은 JP모건체이스로 총 319건을 처리했고 2위는 웰스파고은행(149건)이 자리했고 3위는 CDC스몰비즈니스파이내셜(18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BBCN이 처리한 융자의 총액은 8130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 1억4040만달러에 비해서는 거의 6천만달러가 줄었다.
한인금융기관 중에서는 윌셔은행은 91건(4930만달러)으로 6위에 자리했고 태평양은행이 66건(2820만달러)로 10위에 자리했다.
하나파이낸셜은 59건(6080만달러, 12위)의 융자를 처리했고 커먼웰스은행 56건(3860만달러, 13위), 오픈뱅크 55건(5380만달러, 14위), 한미은행 32건(3370만달러, 19위), 그리고 새한은행이 21건(2330만달러, 26위)을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