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는 www.heraldk.com 이라는 새로운 주소로 이전하고 웹사이트 전체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기존 웹사이트 주소(www.heraldk.com)으로 접속하더라도 자동으로 새로운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새 웹사이트는 섹션 구분을 한인사회 중심으로 보다 로컬리티를 강화했습니다.
▲간편화된 메인 메뉴 = 그동안 40개가 넘는 메뉴와 섹션으로 구분됐던 섹션이 간소해졌습니다. 톱 메뉴에서는 한인사회 경제뉴스를 비롯해 한국뉴스와 오피니언 모닝헤럴드 등을 포진해 큰 섹션을 구성했습니다. 각 메뉴에 마우스를 이동하면 드롭박스 형식으로 서브메뉴들이 나오고 종전보다 단순화,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간 루디헤럴드와 K-Herald 섹션 추가 = 그동안 전자신문형식으로만 서비스되던 미주 헤럴드경제의 자매 매체인 주간 루디헤럴드와 영어신문 K-Herald를 새로 추가, 온라인상에서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간 루디헤럴드는 오렌지카운티와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LA타임스를 통해 전달되는 한류전도사인 영어매체 K-Herald도 새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 서비스됩니다.
▲모바일 서비스 개시 =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헤럴드경제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사이트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각종 모바일 기기를 통해 검색기능을 활용, 미주헤럴드경제 새 사이트의 주소를 접속하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섹션 업그레이드 = 그동안 ‘i-헤럴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던 헤럴드경제 전자신문도 한층 독자 편의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웹사이트에서는 오른쪽에 섹션이 위치하고 있어 클릭과 동시에 당일 신문을 PDF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로딩시간도 대폭 단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