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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 앞서 린다 노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주요 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린다 노)가 지난 11일 ’2013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식당 개최, 정기 골프대회 주최 그리고 장학기금 전달식 등 올 한해 협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린다 노 회장은 “최근 에스크로를 포함한 타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이사 가입의 문을 열었고 약 10여명에 달하는 신규 이사도 영입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JJ 그랜드 호텔서 열린 제 2차 정기 이사회에서 린다 노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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