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24일과 25일 양일간 LA무역관에서 오영호 사장 주재로 북미지역 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LA를 비롯한 미국 내 8개와 캐나다 지역 2개 등 총 10개 지역 무역관장들이 참여해 각 지역별 특화된 사업과 함께 북미 차원의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 개최돼 새 정부의 역점 추진 과제인 해외 청년 취업 및 창업과 글로벌 파트너링, 현지 유통망 확대 등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실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LA무역관은 한미 FTA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과 문화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존 추진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준 기자
이번 회의는 LA를 비롯한 미국 내 8개와 캐나다 지역 2개 등 총 10개 지역 무역관장들이 참여해 각 지역별 특화된 사업과 함께 북미 차원의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 개최돼 새 정부의 역점 추진 과제인 해외 청년 취업 및 창업과 글로벌 파트너링, 현지 유통망 확대 등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실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LA무역관은 한미 FTA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과 문화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존 추진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