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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의 한인 대표단 42명이 이민법 개혁 관철을 위해 4일 LA를 떠나 워싱턴 DC로 향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족학교 그리고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등 전국 10개 단체가 주최하고 20개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20개 주에서 모인 수백명의 아태계 구성원들이 연방 의회를 찾아 이민법 개혁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워싱턴 연방 의사당 방문을 위해 워싱턴 DC로 떠나는 민족학교 한인 대표단이 출발에 앞서 LA국제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민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