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프로퍼티스 부동산 투자 세미나 연다

LA 한인타운 최고의 부동산 투자 전문그룹으로 꼼히는 탑 프러퍼티(Top Properties ·대표 마이클 장)가 새로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달 11일(오후 6시)과 12일(오후 12시)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서 열리는 이번 ‘부동산 투자 세미나’는 부동산 분산투자를 시작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그리고 자산 관리비법까지 부동산 투자와 연관된 다양한 ‘비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탑 프로퍼티 “지난 2000년 부터 사모 투자그룹 형태로 운영하면서 1억달러에 달하는 투자금에 판매 수익 63%(부실 부동산 담보 채권 투자), 인컴 16%(부실 부동산 투자)의 수익을 냈다”며 “이번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기 위한 지름길을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관련 문의는 전화 323-235-5050로 하면 되며 개인당 40달러(식사 및 기타 비용 포함)의 참가비가 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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