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 2년만에 복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2년만에 복구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 앞에서 OC한인상공회의소 김진정 회장(왼쪽 끝)과 임원진이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OC한인상공회의소> ’2년만에 돌아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가 28일 오전 가든그로브 불러바드와 브룩허스트 웨이 도로 중앙분리대에 표지석을 설치했다. 이 표지석은 2011년 7월 만취한 운전자에 의해 파손됐었다. ‘어서오십시오.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트 가든그로브’라고 쓰여진 표지석 앞에서 OC한인상공회의소 김진정 회장(왼쪽 끝)과 임원진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