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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연속 LA 카운티 25대 보험사에 선정된 시티보험이 지난 12일 LA 소향식당 뱅큇룸에서 연례행사인 ‘시티보험 비즈니스 믹서’를 개최했다.
주류보험사인 트래블러스와 리버티 뮤추얼, 멧라이프, 세이프코, 블루 쉴드는 물론 한국 보험사 삼성, LIG, 동부화재 등 약 30여개 보험사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상호 네트워크를 다지며 오바마 케어 등을 포함한 보험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LA소향식당 뱅큇 룸에서 열린 시티보험 비즈니스 믹서에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앞줄 맨 왼쪽이 시티보험의 브라이언 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