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광장] 우리집 귀여운 손님 청설모

우리집 귀여운 손님 청설모 

20130921_114958
요즘 매일 오후 2시 정도에 찾아 오는 귀여운 손님 강아지처럼 밥달라고 꼬리를 흔들며 애교도 부립니다. ㅋㅋ 부에나팍 에서 (Jake)

신부님, 우리 신부님

 

ATT00127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죄송하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저희에게 주고 가시는 믿음을 열 배 더 큰 사랑으로 키워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항상 저희와의 행복했던 일들만 기억해 주시고, 다시 뵐 때까지 늘 건강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데니스 한, 43세, 코로나)

집에서 만든 바지락 칼국수

 

ATT00131
조금 쌀쌀해진 날씨… 주말에 가족들과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남편의 전문가 같은 촬영으로 난 칼국수 요리사가 됐다. (이선정, 33세, 주부, 세리토스)

대건 한국학교 개강

DSC_0180_fix_cut_s
대건 한국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 (이훈, 48세, 직장인, Riverside)

○ 우정의 샷~!

20130921_222740
지난 토요일 밤 사랑하는 친구들과 찬 바람 맞으며 한잔~ 카~ 좋다~ (이희란, 40세, 주부, Irvine)

안전운전 합시다

 

IMAG0089
어이쿠… 사고났다. 운전 조심하세요~ (Mia Lee, 43세, 주부, Garden Grove)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