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여운 손님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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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오후 2시 정도에 찾아 오는 귀여운 손님
강아지처럼 밥달라고 꼬리를 흔들며 애교도 부립니다. ㅋㅋ
부에나팍 에서 (J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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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우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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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죄송하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저희에게 주고 가시는 믿음을 열 배 더 큰 사랑으로 키워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항상 저희와의 행복했던 일들만 기억해 주시고, 다시 뵐 때까지 늘 건강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데니스 한, 43세,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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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바지락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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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해진 날씨… 주말에 가족들과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남편의 전문가 같은 촬영으로 난 칼국수 요리사가 됐다. (이선정, 33세, 주부, 세리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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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한국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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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한국학교가 개강하였습니다. (이훈, 48세, 직장인, River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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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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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사랑하는 친구들과 찬 바람 맞으며 한잔~ 카~ 좋다~ (이희란, 40세, 주부, Irv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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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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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사고났다. 운전 조심하세요~ (Mia Lee, 43세, 주부, Garden Gr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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