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젠 모두의 신문’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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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를 이제 뉴스신문전문 앱 ‘모두의 신문’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미주한인들의 정보의 창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헤럴드경제는 최근 전세계 한인신문사들의 모바일 웹사이트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두의 신문’ 앱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두의 신문’은 인터넷 신문, 모바일 뉴스를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앱으로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한국의 주요 신문들 및 지방지, 그리고 해외 한인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뉴스 까지 한곳에서 찾아 연결해주는 곳이다. 정보가 우선시 되는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두의 신문’은 지난 9월 다운로드 횟수 110만회를 넘어서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의 모바일 앱은 ‘모두의 신문’에서 ‘해외.지방’ 분부에 자리를 잡았으며 앱의 메인화면에서 좌우로 밀면 이전 이후 탭이 간편하게 전환되고 웹서핑시 메뉴, 주소 단축서비스를 톻해 SNS와 메신저로도 쉽게 친구, 동료와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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