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아트 디텍터 제랄도 다 콘세이사오가 이끄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소니아 리키엘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체리 크리스마스 에디션(Cherry Christmas Edition)’ 제품들을 소개한다.
2013년 체리 크리스마스 에디션(Cherry Christmas Edition)은 소니아 리키엘만의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감성을 담아 20여가지 아이템으로 출시했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 여성들이 선호할만한 아이템만을 골라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체리 컬렉션(Cherry Christmas Edition)’은 탐스러운 체리를 모티브로 한 니트 스웨터와 니 삭스, 목걸이 등의 유쾌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니트 스웨터와 니 삭스는 블랙 컬러 바탕에 핑크 계열 컬러의 체리 그래픽이 포인트가 되어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체리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으로 고급스러우며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체리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12월부터 소니아리키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니아 리키엘 `체리 크리스마스 컬렉션` 목걸이 [사진=소니아 리키엘 제공] |
소니아 리키엘 `체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니트 [사진= 소니아 리키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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