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 통합 세일 파티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이 28일(목), 29일(금) 이틀간 ‘시크릿 세일 파티(SECRET SALE PARTY)’, ‘골든 써스데이(Golden Thursday)’를 진행한다.

11월, 16회를 맞이하는 퍼스트룩 마켓의 ‘골든 써스데이’는 퍼스트룩 온라인 사이트(www.firstlook.co.kr)와 퍼스트룩 마켓의 통합 세일 파티로 많은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럭셔리 앤 스타일리시 바자(Luxury & styilish bazaar)’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프라다(PRADA), 페레가모(FERRAGAMO),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아니엘(ANNIEL), 브릿지엔번(BRIDGE&BURN), 이큅먼트(EQUIPMENT), 스시백(SU-SHI BAG), 수비(KSUBI) 등의 다양한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를최대 70%까지 할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퍼스트룩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의 세련된 셀렉션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온스타일 인기 프로그램 ‘겟잇스타일’의 MC ‘황소희’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소장품도 준비되며 황소희 MC의 ‘골든 써스데이’ 수익금의 경우 자선 단체인 ‘나눔 프로젝트’에 기부, 화상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의 수술 비로 활용된다.

vicky@heraldcorp.com

[사진=퍼스트룩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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