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등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24일 오후 7시ㆍ11시 2회에 걸쳐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13 더 크라이 메리 아메바마스’가 열린다.
이날 콘서트엔 다이나믹듀오와 프라이머리를 비롯해 자이언티, 리듬파워, 크러쉬 등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이 대거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8만 8000원, S석 7만 7000원이며 전석 스탠딩이다. 공연 문의는 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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