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신개념 아이웨어 브랜드 ‘그라픽 플라스틱(grafik:plastic)’이 인천공항에 위치한 신라 면세점에 오픈했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얼굴 위의 그라픽’ 이라는 컨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패션소품인 아이웨어로 표현한다. 특유의 볼드함과 템플 개별 맞춤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으로 그라픽 플라스틱의 아이웨어 구입시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아이 헤이트 먼데이(I hate Monday)’ 의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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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픽 플라스틱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