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놀라운 성과로 고공행진 하고 있는 서귀포 엠스테이 호텔’(서귀포시 서귀동 829-5번지 대지2,680.00 ) 기공식이 11월 29일 서귀포 부시장 양병식, 매경닷컴대표, 에스알디 대표, 현대아산 전무이사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진행되었다.
현대아산에서 책임준공 하는 M-스테이호텔은 지하 3층~지상 10층, 총 330실 규모로서. 품격을 갖춘 넓은 호텔 로비 중식당 및 대형레스토랑(302.05평), 수영장, 대회의실, 연회장 및 뷔폐 식당(122.96평), 카페라운지, 레스토랑, 판매시설, 마사지센터 편의점, 향토매장 등 특급호텔에 걸맞은 편의시설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대지입지도 최대 장점이라 꼽을 수 있다. 맛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편의설이 사업지 주변의 서귀포시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근에 도보5분 거리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 중문 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의 유명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물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세계최초로 3개 타이틀을 모두 획득하고, 세계 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는 세계인이 꼭 찾고 싶어 하는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늘어나는 국. 내외 관광객 수요를 충족하였고, 자칫 무늬만 호텔이 될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는 개념부터 다르게 호텔 객실을 분양한다.
서귀포 혁신도시에 공급 된 라마다 호텔을 분양했던 분양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엠스테이호텔은 우수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특급호텔로, 현재 제주에서 분양 되고 있는 호텔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 마감재,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등기 후 대출금 이자지원(위탁사 보장1년 간 5%), 년간 7일 객실 무료이용 등 파격적인 각종 혜텍과 여행협회와의 업무제휴 MOU가 체결되어 투자의 매력을 한 층 보강하였다.
바다 조망권을 볼 수 있는 호 수들이 인기가 많아 마감 되어 원하는 호수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이 발생하는 상황이며, 한라산 조망 호수들도 높은 층부터 계약 되고 있어 조만간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만 준비하면 돼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적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매봉역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1899-4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