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문정역 법조단지 2블럭에 미래형 복합 업무단지인 현대 엠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12월 13오픈하여 분양한다.
문정 법조단지는 서울에서 가장 큰 개발지중 하나이며, 총 16만 5천평으로
미래형 업무상업시설, 법원, 검찰청, 등기소, 송파구청등이 복합적으로 들어간다.
현대엠스테이트는 문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가장 가까운 미래형 업무단지 특별계획구역에 복합건물이며, 바로 앞에 문정역과 광장이 조성되어 상업시설로서는 가장 좋다는 역광장과 업무시설의 출퇴근로인 메인 동선의 시작과 끝 지점을 동시에 점유하는 가장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16,357㎡에 연면적 158,286.60㎡로 지하5층 ~ 지상 최고17층 3개동으로 상가, 업무시설(신성장동력산업),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와 특화업무시설로 법무관련 사무실, 교육연구시설을 분양한다.
수서역 KTX 개통(2015년)과 제2롯데월드, 가락시장의 현대화, 동남권유통단지등 동남권의 중심에 개발호재와 문정법조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폭발적인 유동인구가 유입 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대 엠스테이트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또한 송파구청도 이전부지 요청이 있어 향후 송파구청이 이전되면 법률 행정 복합타운이 조성된다.
특히 법무관련 사무실 투자는 변호사와 법무사 공증사무실 등 법무관련 사무실로만 임대 가능하며, 한번의 임대 계약으로 반영구적으로 임대되어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을 끌게한다.
현대 엠스테이트 상가와 법무 관련사무실 등 서울 강남권에서는 볼 수 없는 상가1층 2,900만원대부터, 상가2층 1,100만원대부터, 법무관련사무실. 병의원 1,100만원대부터, 오피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900만원대부터로 파격적인 분양가로 열기를 더하고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