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가 선공개곡 ‘이겨울이 가도’를 발표한다.
![](http://50.30.40.163/wp-content/uploads/2013/12/20131206000112_0.jpg)
‘이겨울이 가도’는 ‘추운 겨울에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 노래’라는 콘셉트로 코요태만의 경쾌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우스 리듬의 겨울 음악으로 레이디스코드, 신승훈, 김범수, 허각, 아이비, 백아연, 2PM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작품이다.
코요태는 6일 정오 새 싱글 ‘이겨울이 가도’의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 ‘이겨울이 가도’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아역 갈소원이 생애 첫 피처링 도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갈소원은 “떨렸지만 코요태 언니, 오빠들과 재미있는 경험이였다. 겨울에 어울리는 곡이니 많이 사랑해줬으며 좋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http://50.30.40.163/wp-content/uploads/2013/12/20131206000112_0.jpg)
‘이겨울이 가도’는 ‘추운 겨울에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 노래’라는 콘셉트로 코요태만의 경쾌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우스 리듬의 겨울 음악으로 레이디스코드, 신승훈, 김범수, 허각, 아이비, 백아연, 2PM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작품이다.
또 김종민과 신지의 보컬 밸런스에 어우러진 빽가의 랩이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곡 중간에 나오는 기타 연주는 코요태 멤버 빽가의 아버지가 직접 참여 해 곡의 의미를 더했다. ‘이겨울이 가도’는 모두가 추억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기 충분하며 다시 한번 코요태만의 겨울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