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최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한 23억달러(원화 2조4270억원) 규모의 대형 정유공장 및 연결도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정수현(왼쪽 네 번째) 현대건설 사장과 아스드루발 차베스(왼쪽 두 번째)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 부총재가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공사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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