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특별 세금보고 세미나 성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미은행 (행장 금종국)이 10일 공인회계사 및 현금 거래가 많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세금보고 세미나를 가졌다.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포드 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약 두시간에 걸쳐 진행된 특별 세금보고 세미나에는 회계사와 사업운영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유용한 정보를 나누었다. 사진제공 = 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