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홍콩상하이(HSBC)은행이 지난 12일 서울 봉래동 본점에서 한국 진출 1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HSBC은행은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 전문성을 통해 한국 기업 고객과 다국적 기업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틴 트리코드 은행장(오른쪽)과 김동진 행우 회장이 기념식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SBC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