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http://50.30.40.163/wp-content/uploads/2013/12/20131227000562_0.jpg)
이보영이 제안받은 역할은 극중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어머니로, 최근 결혼한 이보영이 과연 모성애 연기를 펼쳐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오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보영 씨가 ‘신의 선물-14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세부 사항을 두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고 밝혔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신의 선물-14일’는 아이를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타임슬립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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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제안받은 역할은 극중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어머니로, 최근 결혼한 이보영이 과연 모성애 연기를 펼쳐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