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지난 12일 직원 400여명과 함께 LA다운타운에 있는 ‘더LA호텔’에서 연말 파티를 가졌다. 이 파티에서는 직원들의 탤런트 쇼와 특별 게스트의 공연, 그리고 푸짐한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미은행은 지난 7년간 연말 파티를 열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 연말파티가 직원들에게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사진은 탤런트 경연에서 1등을 한 직원에게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이 상품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