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킹슬리 양로병원 방문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미무용연합회의 어린이 단월들이 24일 킹슬리 양로병원을 찾아 노인들과 함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LA 한인회와 자이언트 라이온스 클럽 그리고 한미 무용연합회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LA 한인타운 소재 킹슬리 양로병원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서 LA 한인회는 노인들에게 사과박스를 전했고 웃음전도사 손상언씨는 웃음강연으로 재능을 기부했다. 또 한미무용연합회의 어린이 단원들은 무용공연으로 재롱잔치를 펼쳤다.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