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또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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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사람은 1년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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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경호와 수영은 2월과 10월에 두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해왔다.
이에 정경호 측과 수영 측은 현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