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비보, 윤두준 조권 트위터엔…

[헤럴드생생뉴스]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이 지난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자 트위터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비스트의 윤두준은 7일 트위터에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2PM멤버인 찬성은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2AM 멤버 조권은“이특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위로를 전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분명 좋은 곳 가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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