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가 시청률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1/20140123000085_0.jpg)
이날 방송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합숙에 들어가 서울 팀으로 한 방을 쓰게 된 다른 후보생들과 다투게 됐다. 결국 이들은 모두 벌점 15점을 받게 됐다.
1월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미스코리아’는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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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합숙에 들어가 서울 팀으로 한 방을 쓰게 된 다른 후보생들과 다투게 됐다. 결국 이들은 모두 벌점 15점을 받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별에서 온 그대’와 KBS2 ‘감격시대’는 각각 24.5%,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