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큰 폭 상승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2/20140207000050_0.jpg)
이날 방송은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자밀라, 김성규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 ‘해피투게더3′는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이 나타낸 6.4%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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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급노화’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자밀라, 김성규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SBS ‘자기야’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4.1%를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