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포후원재단 사무실 이전

미주 동포후원재단이 사무실이 LA 한인회관 건물 4층으로 이전했다. 재단 측은 한인회관 건물에 많은 한인 단체들이 입주해 있어, 이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한인 단체들간의 교류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미주 동포 후원재단은 지난 2004년 결성됐고 전현직 한인 단체장 5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매년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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