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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재단(이사장 박윤숙)에서 운영하는 화랑 오케스트라가 창단 단원을 구성하기 위해 오디션을 갖는다.
화랑 재단 산하 화랑라이온스클럽(회장 사라 박)과 주니어들의 모임인 리오클럽(회장 레이첼 최)의 봉사활동을 뒷받침할 화랑 오케스트라는 화랑 재단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매년 1월에 개최해온 ‘사랑의 빛 나눔 음악회’를 비롯, 해마다 2회의 정기 연주회와 한인커뮤니티의 주요 행사에서 연주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6~12학년생. 1차 오디션은 22일(토) 오후 3시 5001 Wilshire Blvd. #201, Los Angeles, 90036에 위치한 건물에서 자니 조 단장과 데이빗 리 지휘자의 심사로 진행된다. 2차 오디션은 3월 15일(토)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문의 전화:(323)206-1709 Sarah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