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맏형 김구라가 이하늬의 연인 윤계상을 소 이름으로 지으며 언급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3/20140308000056_0.jpg)
이하늬는 “시집도 안간 처녀한테 그러지 마라”고 했지만, 김구라는 ‘하늬 소’ 옆의 소를 보고 “쟤는 계상이로 짓자”고 말했다.
김구라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소 이름을 짓는 중 한 소가 노상방뇨를 하자 과거 이하늬의 노상방뇨를 떠올리며 “쟤 이름은 하늬로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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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시집도 안간 처녀한테 그러지 마라”고 했지만, 김구라는 ‘하늬 소’ 옆의 소를 보고 “쟤는 계상이로 짓자”고 말했다.
김구라는 암컷 같다는 신보라의 말에 “계상이라 할 수 없어 계순이다. 윤계순”이라고 하자 이하늬는 “일을 만든다. 만들어”라며 수줍어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