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독보적인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4/20140402000093_0.jpg)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태양은 가득히’와 SBS ‘신의 선물-14일’은 각각 2.2%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4월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기황후’는 25.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잇따른 패전 소식에 폐인이 돼 광기를 부렸다. 그는 기승냥(하지원 분)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4/20140402000093_0.jpg)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태양은 가득히’와 SBS ‘신의 선물-14일’은 각각 2.2%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