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올 봄 기습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인국이 풋풋하면서도 순수함으로 가득한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오는 6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 출연하는 서인국은 오는 14일 새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가요계와 안방극장 동시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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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연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오디션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서인국이 9일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전격 공개한 컴백포토는 오는 14일 나올 새 싱글앨범의 컨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국은 공개된 두 개의 사진 속에서, 내추럴한 스타일의 흰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과 댄디한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매력과 시크하면서도 쿨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흰색 티셔츠를 입은 이미지에서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신비로운 눈빛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시크한 듯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에 공개되는 싱글은 봄에 어울리는 감성 어반 미디어 곡이다”며 “서인국의 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한껏 느끼실 수 있으나, 아쉽게도 이번 싱글에 따른 방송활동은 없을 예정이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과 동시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오는 6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 출연하는 서인국은 오는 14일 새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가요계와 안방극장 동시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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