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송승헌과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마녀사냥’ 녹화 인증샷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평소 송승헌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는 홍석천이 송승헌과 한자리에서 만나 얼마나 아찔한 토크를 나눌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송승헌과 온주완은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 개봉을 앞두고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송승헌은 ‘마녀사냥’에서 신동엽과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부터 이어진 18년 우정에 빛을 발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송승헌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는 홍석천이 송승헌과 한자리에서 만나 얼마나 아찔한 토크를 나눌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엽과 온주완, 송승헌, 홍석천은 나란히 어깨동무한 채 훈훈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석천은 이상형인 송승헌에게 애정 어린 눈빛을 숨기지 않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승헌 온주완이 출연하는 ‘인간중독’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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