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발레복을 입은채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5/20140510000073_0.jpg)
이어 “발레를 어릴 때부터 하던 사람이 아니라 어렵다. 하지만 공짜는 없다. 쉽게 얻어지는 건 확실히 내 것이 아니다”고 말하며 열정을 보였다.
옥주현은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근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채 열심히 발레에 임했다.
옥주현은 아직은 어색한 부분이 많다면서 “다리 신경 쓰다가 팔이 내려가고 팔 신경쓰면 다리가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도중 막 뛰다가 노래할 때는 그 숨을 갖고 호흡을 조절해야 하는데, 중심 호흡을 가지고 균형감을 이뤄야 하는 이런 종목 하다보면 훈련이 잘 되는 것 같다”고 발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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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레를 어릴 때부터 하던 사람이 아니라 어렵다. 하지만 공짜는 없다. 쉽게 얻어지는 건 확실히 내 것이 아니다”고 말하며 열정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휴먼다큐 옥주현 갈수록 예뻐지네요”, “휴먼다큐 옥주현 핑클 시절 잊어버렸다”, “휴먼다큐 옥주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다”, “옥주현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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