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김명민이 채정안과 첫만남을 가졌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5/20140522000155_0.jpg)
이에 김석주는 당황하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자리를 떴고, 이에 차영우는 자신이 모시겠다며 유정선을 안내했다.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유정선이 앞으로 어떤 사건을 불러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김석주(김명민 분)가 로펌을 찾아온 약혼녀 유정선(채정안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석주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유정선을 알아보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영우(김상중분)은 귓속말로 김석주에게 “권회장의 외손녀, 자네 약혼녀다”라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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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석주는 당황하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자리를 떴고, 이에 차영우는 자신이 모시겠다며 유정선을 안내했다.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유정선이 앞으로 어떤 사건을 불러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의 만남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기대된다”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첫만남 정말 웃겼다”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