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 리메이크 음원을 21일 정오에 공개한다.

한편, 정준일은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총 6회에 걸쳐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정준일 with오케스트라-사랑’ 단독 콘서트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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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은 지난 20일 방송된 엠넷 ‘100초전’에 알리, 미쓰에이 민, 임주리, 더블케이, 정준일, 김경호, 김성면, 원미연과 함께 출연했다. ‘100초전’은 100초 동안 가수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목소리만을 들려주고 100초 후 가수를 공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일은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아코디언과 현악기 중심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녹화가 끝난 후 제작진의 요청으로 정준일이 부른 ‘어떤 그리움’ 음원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일은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총 6회에 걸쳐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정준일 with오케스트라-사랑’ 단독 콘서트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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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