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
공개된 사진 속 이천희 딸 소유는 큰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딸 소유를 공개하며 ‘딸 바보’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6월 11일 첫 방송한 ‘도시의 법칙’에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에일리, 존박 등이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천희는 이날 딸 소유에 대해 “우리 딸은 4살이고 중국어를 막 한다. ‘짜이찌엔’이러면서 인사를 한다”며 “퍼즐을 그렇게 잘한다. 신데렐라 퍼즐인데 귀엽죠?”라며 딸의 사진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천희 딸 소유는 큰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소유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바보’ 맞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소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듯”, “도시의 법칙 이천희,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