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씨가 변신하기 까지 든 금액은 1억 원에 가까웠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3회는 ‘노안’을 주제로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
이날 ‘렛미인4′ 닥터스는 치열한 고민 끝에 ‘할머니’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노안의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씨를 3대 ‘렛미인4′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수술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씨는 노안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충치 치료를 제때 하지 못해 앞니가 거의 빠지고 없었다.
그녀는 수술 후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씨 사연에 네티즌들은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거의 인간 승리다”,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대박이다”,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정말 놀랍네”, “렛미인4 20대 할머니 노안녀 문선영 신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