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마카오신사가 첫 번째 미니앨범 ‘마카오신사’를 17일 발매한다.

해방 이후 멋쟁이들을 의미하는 단어인 밴드의 이름처럼 앨범의 수록곡들은 집시 음악 특유의 정서와 한국적인 정서를 아우르는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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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신사는 한국적 집시음악을 표방하는 밴드로 보컬 없이 아코디언, 기타, 베이스, 드럼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에는 ‘마카오신사’ ‘망원동탱고’ ‘루윈’ ‘홍보성지하카우보이즈’ ‘1645’s 원무곡’ 등 5곡의 연주곡이 담겨 있다.

해방 이후 멋쟁이들을 의미하는 단어인 밴드의 이름처럼 앨범의 수록곡들은 집시 음악 특유의 정서와 한국적인 정서를 아우르는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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