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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오피서 교욱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차세대 회원을 육성하겠다”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이하 KACPA)의 신임회장단 (크리스티 추 회장, 안병찬 부회장)은 18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인은행들과 함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론 오피서 교육을 정례화 하고 1.5세나 2세를 아우르는 차세대 회원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공인회계사협회 신임회장단은 오는 25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서 열리는 회장단 이·취임식을 통해 정식 취임한다. 크리스티 추 신임회장은 제인 김 CPA에 이은 협회사상 두번째 여성 회장이다.